[사람과 법 이야기] 희망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
"그날이 오면 우리는 어둠에서 걸어 나오리라. 두려움 없는 열정으로./움터오는 새벽을
[사람과 법 이야기] 노여움을 풀어주세요
끝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 시대 어느 순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음의
[사람과 법 이야기] “아니 만남” 인연의 아름다움
"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…" 피천득선생의 `인연` 끝구절 인생 수필 한대목으로 남아
[사람과 법 이야기] 판사의 성향
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.
[사람과 법 이야기] QR코드 단상
일전에 한 전람회장을 찾았다가 적잖이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. 입구에서
[사람과 법 이야기] ‘니캅’을 벗든 말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
2006년 여름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 지나 무하마드(Ginnab Muhammad)는 렌트를 한
[사람과 법 이야기] 코로나시대의 소확행
생활 필수품이 된 마스크 덕분에 잔병없이 환절기 보내 원격수업도 무사히
[사람과 법 이야기] ‘신호’와 ‘소음’
재판의 세계에서 피고인의 자백이라 하더라도 100% 유죄증거 될 수 없어
[사람과 법 이야기] 누구나 생애 첫 기억이 있다
비가 그친 어느 초여름 저녁. 나무판자 담벼락에 파스텔 색조로 노랗게
[사람과 법 이야기] 언택트 시대, 재판정의 의미를 묻다
코로나19 사태로 우리네 삶의 모습은 이래저래 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.

대표변호사 김 상 준

- 제26회 행정고등고시(1982), 제25회 사법시험(1983) 합격
- 사법연수원 수료(제15기)
-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(1989)
- 서울고등법원 판사 공정거래전담부 창단 멤버(1997)
-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 및 사법개혁위원회 전문위원(2003)
-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(2006),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(2007)
-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및 사법연수원 수석교수(2009)
-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(2011~2016)
- 변호사 김상준 법률사무소 개업(2016. 2.)
-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(2016~현재)
- 법무법인 케이에스앤피 대표변호사(2017~현재)
- 매일경제 칼럼: 김상준 변호사의 사람과 법 이야기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