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식자료

대표변호사 칼럼

[사람과 법 이야기] 우리가 갖춰야 할 진짜 면역력은

 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온 세계가 혼란에 빠졌다. 세상의 혼란은 사람들 마음의 어지러움이기도 하다. 여러 계획과 전망이 참으로 어이없게 무너져버렸다. 바이러스와의 전쟁 앞에서 개인의 입지는 참으로 옹색하기 그지없다. 보이지도 않는 적에게 잡히지 않으려면 그저

By |2020/04/12 오전 11:16|0 Comments

[사람과 법 이야기] 아무도 알지 못했다

코로나 확산세 이후 한달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 당혹 日 코로나 무능 꼬집었는데 韓도 방어선 뚫려 허둥지둥 바겐세일인줄 알았던 주식 검은 공포 몰려와 속쓰린 후회 2020년은 결국 어떻게 기억될까 2009년 4월 6일 새벽 이탈리아

By |2020/03/16 오전 9:00|0 Comments

[사람과 법 이야기] 기생충의 ‘또 다른 계획?’

`기생충`은 주인공들의 `계획`으로 시작해서 `계획`으로 끝난다. 영화 첫 장면은 충숙(장혜진)이 남편 기택(송강호)을 발로 툭툭 걷어차 깨우면서 `계획이 뭐냐`고 힐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. 기택은 가짜 대학생 행세를 하면서 집을 나서는 아들 기우(최우식)에게 `아들아, 넌 계획이

By |2020/02/17 오후 1:34|0 Comments

[사람과 법 이야기] 사법신뢰와 언론

지금부터 20년 전인 1999년, 미국 한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미국 50개 주에 산재한 지역 법원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 조사를 벌인 일이 있었다. 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자면 미국 시민들의 지역 법원에 대한 신뢰도 수준은 다른

By |2019/12/16 오후 3:30|0 Comments

[사람과 법 이야기] 연말 법정밖 물정, 애환

날이 꽤 쌀쌀해졌다. 겨울로 접어든다는 강렬한 느낌이 다가온다. 이제 또 한 해를 접고 마무리를 해야 할 시점이 왔다는 뜻이다. 자연스레 스산한 바람 속에서 옷깃을 세우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별무소득, 부질없는 마음만 바빠진다. 올

By |2019/11/16 오후 3:27|0 Comments

[사람과 법 이야기] 기억의 저편

다섯 살 때 어른들이랑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나오다 그만 미아가 됐던 아픈 기억이 있다. 그때 눈물범벅이 되어 펑펑 운 어린 나. 어머니와 생이별을 당한 소년의 공포와 좌절감은 내 마음속에서 여전히 울고 있는

By |2019/10/19 오후 6:14|0 Comments

[사람과 법 이야기] 생각의 함정

변호사 사무실에 한 고객이 찾아왔다. 젊은 여성이 지난 3년간 직장 상사에게 성적 폭언과 같은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당해 왔단다.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 문제로 고소를 하겠다고 하니, 합의를 보자고 매달린다는 것이다.

By |2019/09/22 오전 11:02|0 Comments

[사람과 법 이야기] 달과 우주의 꿈

1969년 7월 20일은 아폴로 11호 우주인들이 달에 첫발을 내디뎠던 역사적인 날이다. 오늘로 만 50주년을 맞았다. 전 세계 이곳저곳에서 이날을 기념해 각종 행사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. 인간이 지구별이라고 하는 중력 공간에서 벗어나 외계

By |2019/07/22 오전 9:14|0 Comments